UX Protocols

Elements of UX


  • 5 elements of UX (2002, Jesse James Garrett)
  • 각 layer마다 목표와 task가 존재

image The Five Elements of UX — The Elements of User Experience by Jesse James Garrett

LayerConceptTaskOutput
SurfaceVisual &
Sensory Design
Mutlimodal Sensory Experience 제공, high fidelityDesign Handoff
SkeletonInterface, Inforamtion,
Navigation Design
VisualizationWireframes, Prototypes
StructureInteraction Design,
전반적 구조 설명
Information Architecture (IA)User Flow, User Journey
ScopeFunctional SpecificationsUser Stories, Use Cases
지속적 가치를 위한 고객 <-> 제품 연결고리
HTA, kano model
main feature & functionality identification
요구사항, 기능 명세서
StrategyUser needs,
product objectives
find painpoint,
personas,
business model canvas
기획안, brand concept 등
  • IA (Information Architecture): 날것의 data, \(\approx\) CS. 큰 기업이 아니면 하기 어려움
  • HTA (Hierarchical Task Analysis): 일렬의 순서들로 task 도장깨기, 공략적 접근
  • kano model

image What is a Kano Model

UX Thinking Protoc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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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gger 단계 🔫

  • 서비스 발동 조건 발굴 단계
  • 사용자 여정, 유저 리서치 선행 필요
  1. 사용자 경험 설계 lvl : 특정 상황의 맥락, 니즈, 페인포인트 고려
  2. 서비스 아이데이션 단계 lvl : 기능 제공 및 목표 구체화, 실행 조건과 주체 고려해 발동조건 결정
  3. 기술 구체화 lvl : 구체적인 interface, 센서 고려

실행 준비 단계 🏃🏻‍♀️

  • 구체적인 기술의 작동방식 고려
  1. 기술 구체화 lvl: 사용 맥락 감지, 내부 가용 데이터 고려
  2. 추가적인 외부 데이터 고려, if(personalization needed) 유저 데이터 패턴화 및 활용 가능성 고려

피드백 제공 단계 📢

  • 사용자가 서비스/기능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인지하는지 결정
  • 맥락, 방법 뿐 아니라 유저가 이 기능으로부터 얻는 가치 고려
  1. 기술 구체화 lvl: 어떤 감각 채널들을 통해 피드백을 제공할 것인지 결정
  2. 서비스 아이디에이션 lvl: 브랜드 가치, 감성적 요인 고려
  3. 사용자 경험 설계 단계 lvl: 유저가 얻는 가치 결정

유저 개임 단계 🎮

상세 설정, 모드 변경 등 시스템의 재학습 등 유저가 기능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상태

  1. 서비스 아이데이션 lvl: 유저가 직접적으로 개입가능 여부
  2. 기술 구체화 lvl: 지속적 개선 가능 여부, 피드백 수집 및 활용 방안

최종 🏆

서비스를 설계하고 Visual PoC (Proof of Concept)를 통해 서비스의 구현가능성을 검증함